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출조에 복수 구멍찌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ㅇ찌 두개를 사용하려 하는데 봉돌은 몇호로 시작 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현장 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귀하의 고견 부탁 드려 봅니다.
항상 안낚 하시고 건강 하심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출조에 복수 구멍찌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ㅇ찌 두개를 사용하려 하는데 봉돌은 몇호로 시작 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현장 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귀하의 고견 부탁 드려 봅니다.
항상 안낚 하시고 건강 하심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Re》용산감시 님 ,
님께서 "현장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란 조건을 주셨지만 일반론적인 모든사항을 설명드리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즉, 포인트의 수심과 조류상황을 모르는 상테에서 봉돌을 몇호로 사용해야한다 라고 설명드리는건 어렵습니다....
사용코자하는 찌의 형태나 제원 또한 알 수 없고요..
.
하여 피상적인 설명이 될 수 있겠으나 전유동낚시에서 중요한 핵심은 찌의 안정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찌를 중심으로 놀이터의 시이소나 양팔 저울과 깉은 평형(균형)을 이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형 즉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찌가 중심축이라고 볼때 원줄과 밑채비의 관계설정이 필요하겠지요..
.
그간 필자가 기술한 내용을 살펴보시면 답이 있을 듯합니다..
찌는 제몸하나 건사할 정도의 고부력과 안정감, 뽕은 다소 무겁게. 위치는 바늘과 가깝게 등 등입니다..
이유는 우선은 중심축을 중심으로 밑채비를 내릴 수 있어야하고 밑채비와 바닥상황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 표출을 할 수 있는 것은 일반 전유동채비에서도 같은 이치일 것이고 누울찌 2개를 사용하면 좀더 확실하게... 잡어가 건드리거나 해초에 조금만 닿아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현장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란 조건을 주셨지만 일반론적인 모든사항을 설명드리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즉, 포인트의 수심과 조류상황을 모르는 상테에서 봉돌을 몇호로 사용해야한다 라고 설명드리는건 어렵습니다....
사용코자하는 찌의 형태나 제원 또한 알 수 없고요..
.
하여 피상적인 설명이 될 수 있겠으나 전유동낚시에서 중요한 핵심은 찌의 안정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찌를 중심으로 놀이터의 시이소나 양팔 저울과 깉은 평형(균형)을 이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형 즉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찌가 중심축이라고 볼때 원줄과 밑채비의 관계설정이 필요하겠지요..
.
그간 필자가 기술한 내용을 살펴보시면 답이 있을 듯합니다..
찌는 제몸하나 건사할 정도의 고부력과 안정감, 뽕은 다소 무겁게. 위치는 바늘과 가깝게 등 등입니다..
이유는 우선은 중심축을 중심으로 밑채비를 내릴 수 있어야하고 밑채비와 바닥상황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 표출을 할 수 있는 것은 일반 전유동채비에서도 같은 이치일 것이고 누울찌 2개를 사용하면 좀더 확실하게... 잡어가 건드리거나 해초에 조금만 닿아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Re》용산감시 님 ,
사용코자하시는 찌의 부력이 0 호를 생각하시는가 본데 슬림화로 설계된 기존의 전유동찌는 원줄내림 방식의 직립/경사를 불문하고...
이제까지의 전유동낚시의 어려움을 똑같이 답습하지 않을까 염려되어서 또 보충의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자중이 좀있고 둥근 도토리 모양의 구멍찌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둥근 모양의 찌를 구하실 수 없다면 그런 모양을 가지는 고부력 구멍찌를 튜닝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부력은 B~3B 정도의 부력을 가지되 자중은 적어도 10g 이상의 무게가 좀나가고 반드시 찌의 경사각은 수평을 이루는 누울찌가 되어야합니다..
필자가 개발한 찌는 경사각을 마음데로 바꿀 수 있고 아울러 찌의 외주에 4개의 통수 구멍이 있어 기존의 그 어느찌보다 안정감이 높다할 수 있으나 꼭 그러한 찌를 사용치 않아도 다소의 가능발휘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초 기술한 본문 내용에도 있지만 원줄은 풀로팅계열이면 되지만 2호 내외의 가는 줄보다는 4~5호 정도로 굵은 원줄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 사유에 대한 설명을 드릴려면 또 다른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줄이겠습니다만..
아무튼 너무 가는 원줄 사용은 양팔 저울의 평형/균형 유지를 저해할 수 있고 채비분실 우려 등 단점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되므로 최소 3호 원줄 이상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조건과 이제까지 필자가 기술한 내용을 충분히 살피어 실천하여 보신다면 복수찌.. 전유동낚시는 반유동낚시보다 더 쉽고 더욱 재미있는 전유동낚시를 경험하실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옆에서 맨투맨식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으나 그러하지 못함이 아쉽네요...
사용코자하시는 찌의 부력이 0 호를 생각하시는가 본데 슬림화로 설계된 기존의 전유동찌는 원줄내림 방식의 직립/경사를 불문하고...
이제까지의 전유동낚시의 어려움을 똑같이 답습하지 않을까 염려되어서 또 보충의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자중이 좀있고 둥근 도토리 모양의 구멍찌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둥근 모양의 찌를 구하실 수 없다면 그런 모양을 가지는 고부력 구멍찌를 튜닝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부력은 B~3B 정도의 부력을 가지되 자중은 적어도 10g 이상의 무게가 좀나가고 반드시 찌의 경사각은 수평을 이루는 누울찌가 되어야합니다..
필자가 개발한 찌는 경사각을 마음데로 바꿀 수 있고 아울러 찌의 외주에 4개의 통수 구멍이 있어 기존의 그 어느찌보다 안정감이 높다할 수 있으나 꼭 그러한 찌를 사용치 않아도 다소의 가능발휘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초 기술한 본문 내용에도 있지만 원줄은 풀로팅계열이면 되지만 2호 내외의 가는 줄보다는 4~5호 정도로 굵은 원줄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 사유에 대한 설명을 드릴려면 또 다른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줄이겠습니다만..
아무튼 너무 가는 원줄 사용은 양팔 저울의 평형/균형 유지를 저해할 수 있고 채비분실 우려 등 단점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되므로 최소 3호 원줄 이상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조건과 이제까지 필자가 기술한 내용을 충분히 살피어 실천하여 보신다면 복수찌.. 전유동낚시는 반유동낚시보다 더 쉽고 더욱 재미있는 전유동낚시를 경험하실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옆에서 맨투맨식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으나 그러하지 못함이 아쉽네요...
아랫글은 모 회원님께서 쪽지로 필자에게 주신글 내용입니다..
쪽지로 답해드리려 하였지만 수신거부 상태임을 감안 본란에 답글올립니다..
원문내용 그대로 이지만 고유명사 부분은 ** 처리하였습니다....
------------아 래 --------
안녕하세요?
저는 키*** 전*찌를 선호 하는 편 입니다/
편납을 사용 하여 누울찌로 변형 시켜 복수ㅉ로 사용 한다면 팔방찌님 께서 말씀 하시는 형태에 근접 할수 있을 까요?
님의 과학적인 채비에 저의 생각과 많은 부분 같은거 같아
더욱 신뢰가 가는군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 ^^*
-----------------------------------------------
답글입니다..
될 수도 있고... 아니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필자가 기술한 글의 곳곳에 한국적 바다여건..제몸하나 건사할 수 있는 찌의 안정성이 최우선 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동 찌는 원줄빠짐 구멍이 경사각을 가지고 있고 대구경 테파형 구조로 줄빠짐에 비중을 크게 준듯 합니다..
외관 또한 쌈빡(?)한 유선형을 갖추고 있어 하나의 찌로 사용할 경우 훌륭한 찌라고 생각됩니다..
그 찌를 직접 사용하여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필자가 고안한 P**찌의 이론적 실현을 위하여 모델링(목형) 작업시 검토된 바가 있고 한국적 실정에 맞지 않다고 판단 베제한 모델입니다...
그러한 형태로 디자인되어진 찌는 다양한 바다상황에 법용적으로 사용되기 어렵고.. ..
또한 원줄내림에 너무 중점을 두게되면 바닥을 찍거나 잡어 등 미끼도둑에 대하여 찌에서 나타나는 상황표출이 부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동 요지의 내용 기술은 필자의 아래의 복수찌를 ... 전유동낚시의 문답에서 피력한바도 있고 그간 사자성어 풀이 과정에서도 수차 언급된 내용이 있습니다....
원줄빠짐 구멍의 테파형 구조는 아니었으나 테파형 구조가 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복수 구멍찌..전유동낚시에서의 사용여부 즉, 적/부에 대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로 답해드리려 하였지만 수신거부 상태임을 감안 본란에 답글올립니다..
원문내용 그대로 이지만 고유명사 부분은 ** 처리하였습니다....
------------아 래 --------
안녕하세요?
저는 키*** 전*찌를 선호 하는 편 입니다/
편납을 사용 하여 누울찌로 변형 시켜 복수ㅉ로 사용 한다면 팔방찌님 께서 말씀 하시는 형태에 근접 할수 있을 까요?
님의 과학적인 채비에 저의 생각과 많은 부분 같은거 같아
더욱 신뢰가 가는군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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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될 수도 있고... 아니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필자가 기술한 글의 곳곳에 한국적 바다여건..제몸하나 건사할 수 있는 찌의 안정성이 최우선 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동 찌는 원줄빠짐 구멍이 경사각을 가지고 있고 대구경 테파형 구조로 줄빠짐에 비중을 크게 준듯 합니다..
외관 또한 쌈빡(?)한 유선형을 갖추고 있어 하나의 찌로 사용할 경우 훌륭한 찌라고 생각됩니다..
그 찌를 직접 사용하여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필자가 고안한 P**찌의 이론적 실현을 위하여 모델링(목형) 작업시 검토된 바가 있고 한국적 실정에 맞지 않다고 판단 베제한 모델입니다...
그러한 형태로 디자인되어진 찌는 다양한 바다상황에 법용적으로 사용되기 어렵고.. ..
또한 원줄내림에 너무 중점을 두게되면 바닥을 찍거나 잡어 등 미끼도둑에 대하여 찌에서 나타나는 상황표출이 부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동 요지의 내용 기술은 필자의 아래의 복수찌를 ... 전유동낚시의 문답에서 피력한바도 있고 그간 사자성어 풀이 과정에서도 수차 언급된 내용이 있습니다....
원줄빠짐 구멍의 테파형 구조는 아니었으나 테파형 구조가 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복수 구멍찌..전유동낚시에서의 사용여부 즉, 적/부에 대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자님은 낚시의 기본중의 어느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포인트(누구나 내리고싶어하는 자리 들물 날물 상관없이 수온의 변화가 적으며 항시 조황이 좋은자리)
2.테크닉(찌의선택과 미끼를 내리는 기술 밑밥운용)
3.대상어를 걸었을때 뽑아내는 테크닉
(참돔 벵에돔 감성돔 어종에 따라 릴링 챔질 마무리뜰채질)
전유동낚시 0 -0 00 000 0000까지 시판되어있고
이것을이용해서 사용하고있지만
모든 찌낚시의 기본의기본의 조류가 움직여야한다를
전재를 두고 시작하여야 하는게 옳지 안겠습니까?
조류가 가지안는곳은 2개의찌든 한개의찌든 막대찌든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조류가 가지안는곳에서도 낚아낼수있어야 확답이되고
신개념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조류가 흐르지 안을때에도 이채비에 조과가 탁월한지 궁금하고
위에 질문중 어느것이 낚시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는지 궁금합니다
1.포인트(누구나 내리고싶어하는 자리 들물 날물 상관없이 수온의 변화가 적으며 항시 조황이 좋은자리)
2.테크닉(찌의선택과 미끼를 내리는 기술 밑밥운용)
3.대상어를 걸었을때 뽑아내는 테크닉
(참돔 벵에돔 감성돔 어종에 따라 릴링 챔질 마무리뜰채질)
전유동낚시 0 -0 00 000 0000까지 시판되어있고
이것을이용해서 사용하고있지만
모든 찌낚시의 기본의기본의 조류가 움직여야한다를
전재를 두고 시작하여야 하는게 옳지 안겠습니까?
조류가 가지안는곳은 2개의찌든 한개의찌든 막대찌든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조류가 가지안는곳에서도 낚아낼수있어야 확답이되고
신개념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조류가 흐르지 안을때에도 이채비에 조과가 탁월한지 궁금하고
위에 질문중 어느것이 낚시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는지 궁금합니다
《Re》김진명 님 ,
낚시가 무슨 창세기 천지창조도 아니고 고기가 없는데...
없는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님께서 어획의 기본이라고 하는 1 포인트, 2,3 테크닉 그리고 조류를 크게 강조하고 그 3 가지 중 많이(크게) 차지하는 비중(중요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됩니다...
답변입니다..
우선은 고기가 있는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겠고 대상어에 미끼를 보낼 수 있는 적절한 채비와 그 채비의 운용방법 즉 테크닉이 병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포인트의 조건에 대해서는 님께서 제시하였고...)
우연적으로 기록적인 대상어를 힛팅하였더라도 랜딩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최소한의 테크닉은 있어야 한 다는 뜻입니다....
적정조류와 그 조류를 읽고 그에 따른 대처방법 등은 낚시인의 보는 눈, 즉 능력 또한 테크닉에 해당될 듯 싶어 경중의 우선순위 보다는 더불어 중요한 여건으로 봅니다..
"조류가 가지 않는 곳은 2개의 찌든 한개의 찌든 막대찌든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조류가 가지 않는곳에서도 낚아낼 수 있어야 확답이되고 신개념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라는 질문에는
조류 부분에서는 그리 크게 중점을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지된 조류상황에서도 입질을 볼 수 있고 정조류시간에서 벗어나는 물돌이 시간에 입질이 폭발적인 경우도 흔히 볼 수 있고 ..
만조가 되어 물흐름이 정지되면 입질이 끈어진다고 하나 꼭 그런것 같지도 않아..
바다는 알려고 하면 할수록 어려운 점은 분명있는 듯 하지만 조류가 없어도 수온 등 고기의 활성도가 높고 고기의 코앞에 미끼를 보낼 수 있다면 어획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모든 채비 공히 해당...)
그 반증으로 수도권 바다유터에서는 조류형성이 없어도 상시적으로 낚시가 가능 하고...
고기자원이 많이 있기에 쿨러조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필자의 기록고기를 포함한 씨알 급 감성돔은 조류흐름이 활발한 중들물이나 중설물이 아닌 간조시간 즉 조류흐름이 거의 없는 시간에 입질받은 기억이 가장 많습니다...
신개념이 되느냐 아니 되느냐의 여부는 고기를 잡고 못잡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며..
구멍찌의 무게중심, 즉 수직각, 경사각에서 이제까지 매채 등에서 발표된 사례가 없는 구멍찌의 무게중심에 수평각을 가지는 누울찌를 복수로 사용하기에 신개념의 낚시기법이라고 말하여도 무리가 없다고 보는데...
이 답글로 설명이 부족할 까요 ???.
신개념이란 기존방법과의 차별성과 진보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기존의 가벼운 구멍찌(직립/경사찌) 하나로 사용하는 전유동낚시의 문제점과 차별성 그리고 진보성에 대해서는 낚시교실에 기술된바가 있어 더 이상 설명을 하진 않겠습니다...
참고로 봉돌론에서 언급한 내용의 요지는 반유동일 경우 봉돌위치를 특정키 어렵고 필자가 사용하는 복수찌전유동낚시에서는 봉돌의 위치를 특정지울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말의 뜻은 반유동은 수중찌와 같은 크고 상대비교적으로 많은 소품이 사용되기에 봉돌의 적정위치를 찿기 어렵다는 뜻이며 필자가 사용하는 복수찌..전유동낚시는 밑채비가 바늘외에는 다른 소품이 필요치 않기에 봉돌의 역활과 기능을 기술한 것입니다...
낚시에 있어 만능의 채비는 없다라고 함에는 부정치 않으나 만능의 채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찌는 분명히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전유동채비는 간결하다고 하는데 **큐션, 스** ,** 고무 등등 조류타기 소품이 왜그리 많이 있고 필요로 하는지 그 내막을 알 수 없습니다..
양수와 음수 사이에 0의 부호는 0 하나뿐인 것이 자연과학의 보편적 진리입니다..
왜 흘림찌낚시에서만 0.00.000.0000. 0c. 씨*, 알파,... 등으로 세분되어 있고 그것이 고난도 기술인냥 모방하여 퍼트리고 첨단처럼 따르는지 그 또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유동낚시 0 -0 00 000 0000까지 시판되어있고 이것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라는 대목중 000찌와 0000찌는 마이너스 부력을 가지는 싱크가 아닌가요..
침력을 가지는 000나 0000찌 즉 싱크를 가지고 낚시를 한다면 그것은 전유동낚시가 아니고 잠수찌낚시가 아닌가요?
전유동채비가 가볍고 예민함 자체 이라고 보기에 우리나라의 바다상황에서는 보다 더 안정감을 가지는 구멍찌의 선정과 그 운용에 중점을 둠이 바닥층까지 전 수역을 공략목표로하는 전유동낚시가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구하는 낚시인 팔방찌
낚시가 무슨 창세기 천지창조도 아니고 고기가 없는데...
없는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님께서 어획의 기본이라고 하는 1 포인트, 2,3 테크닉 그리고 조류를 크게 강조하고 그 3 가지 중 많이(크게) 차지하는 비중(중요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됩니다...
답변입니다..
우선은 고기가 있는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겠고 대상어에 미끼를 보낼 수 있는 적절한 채비와 그 채비의 운용방법 즉 테크닉이 병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포인트의 조건에 대해서는 님께서 제시하였고...)
우연적으로 기록적인 대상어를 힛팅하였더라도 랜딩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최소한의 테크닉은 있어야 한 다는 뜻입니다....
적정조류와 그 조류를 읽고 그에 따른 대처방법 등은 낚시인의 보는 눈, 즉 능력 또한 테크닉에 해당될 듯 싶어 경중의 우선순위 보다는 더불어 중요한 여건으로 봅니다..
"조류가 가지 않는 곳은 2개의 찌든 한개의 찌든 막대찌든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조류가 가지 않는곳에서도 낚아낼 수 있어야 확답이되고 신개념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라는 질문에는
조류 부분에서는 그리 크게 중점을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지된 조류상황에서도 입질을 볼 수 있고 정조류시간에서 벗어나는 물돌이 시간에 입질이 폭발적인 경우도 흔히 볼 수 있고 ..
만조가 되어 물흐름이 정지되면 입질이 끈어진다고 하나 꼭 그런것 같지도 않아..
바다는 알려고 하면 할수록 어려운 점은 분명있는 듯 하지만 조류가 없어도 수온 등 고기의 활성도가 높고 고기의 코앞에 미끼를 보낼 수 있다면 어획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모든 채비 공히 해당...)
그 반증으로 수도권 바다유터에서는 조류형성이 없어도 상시적으로 낚시가 가능 하고...
고기자원이 많이 있기에 쿨러조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필자의 기록고기를 포함한 씨알 급 감성돔은 조류흐름이 활발한 중들물이나 중설물이 아닌 간조시간 즉 조류흐름이 거의 없는 시간에 입질받은 기억이 가장 많습니다...
신개념이 되느냐 아니 되느냐의 여부는 고기를 잡고 못잡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며..
구멍찌의 무게중심, 즉 수직각, 경사각에서 이제까지 매채 등에서 발표된 사례가 없는 구멍찌의 무게중심에 수평각을 가지는 누울찌를 복수로 사용하기에 신개념의 낚시기법이라고 말하여도 무리가 없다고 보는데...
이 답글로 설명이 부족할 까요 ???.
신개념이란 기존방법과의 차별성과 진보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기존의 가벼운 구멍찌(직립/경사찌) 하나로 사용하는 전유동낚시의 문제점과 차별성 그리고 진보성에 대해서는 낚시교실에 기술된바가 있어 더 이상 설명을 하진 않겠습니다...
참고로 봉돌론에서 언급한 내용의 요지는 반유동일 경우 봉돌위치를 특정키 어렵고 필자가 사용하는 복수찌전유동낚시에서는 봉돌의 위치를 특정지울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말의 뜻은 반유동은 수중찌와 같은 크고 상대비교적으로 많은 소품이 사용되기에 봉돌의 적정위치를 찿기 어렵다는 뜻이며 필자가 사용하는 복수찌..전유동낚시는 밑채비가 바늘외에는 다른 소품이 필요치 않기에 봉돌의 역활과 기능을 기술한 것입니다...
낚시에 있어 만능의 채비는 없다라고 함에는 부정치 않으나 만능의 채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찌는 분명히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전유동채비는 간결하다고 하는데 **큐션, 스** ,** 고무 등등 조류타기 소품이 왜그리 많이 있고 필요로 하는지 그 내막을 알 수 없습니다..
양수와 음수 사이에 0의 부호는 0 하나뿐인 것이 자연과학의 보편적 진리입니다..
왜 흘림찌낚시에서만 0.00.000.0000. 0c. 씨*, 알파,... 등으로 세분되어 있고 그것이 고난도 기술인냥 모방하여 퍼트리고 첨단처럼 따르는지 그 또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유동낚시 0 -0 00 000 0000까지 시판되어있고 이것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라는 대목중 000찌와 0000찌는 마이너스 부력을 가지는 싱크가 아닌가요..
침력을 가지는 000나 0000찌 즉 싱크를 가지고 낚시를 한다면 그것은 전유동낚시가 아니고 잠수찌낚시가 아닌가요?
전유동채비가 가볍고 예민함 자체 이라고 보기에 우리나라의 바다상황에서는 보다 더 안정감을 가지는 구멍찌의 선정과 그 운용에 중점을 둠이 바닥층까지 전 수역을 공략목표로하는 전유동낚시가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구하는 낚시인 팔방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