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낚시에서
대물바늘 흑단수중찌 정부력 찌
찌에서
바늘 그냥 쇳덩어리이지요 설명도 필요 없읍니다 그냥 가라 앉지요
바늘의 모양 을 갗추면 단면을 줄수 없읍니다
흑단 수중 대표적인 친수성인데 중간에 떠서 잘 안가라 않지요
나무의 특성상 낙시 용 수중찌로서는 단면을 주기 힘듭니다
정부력찌
제조사가 새로운 재질 새로운소재 새로운형태 이럴때에 실험 기준용으로 소량 생산 출시하는 찌인데요
기준으로 삼아야 하기때문에 단면을 최대한 주지 않고 오직 부력만을 목표로 만들어 진것입니다
이후에는 정부력 찌는 한번출시 되면 재출시 안합니다
단면이 변화된 찌만 나옵니다..
위 3가지는 여러가지로 조합해서 찌가 아닌 바다낚시 모든곳에서 마음대로 번역 해석해서
도움이 되면 사용하시면됩니다
대물바늘 흑단수중찌 정부력 찌
찌에서
바늘 그냥 쇳덩어리이지요 설명도 필요 없읍니다 그냥 가라 앉지요
바늘의 모양 을 갗추면 단면을 줄수 없읍니다
흑단 수중 대표적인 친수성인데 중간에 떠서 잘 안가라 않지요
나무의 특성상 낙시 용 수중찌로서는 단면을 주기 힘듭니다
정부력찌
제조사가 새로운 재질 새로운소재 새로운형태 이럴때에 실험 기준용으로 소량 생산 출시하는 찌인데요
기준으로 삼아야 하기때문에 단면을 최대한 주지 않고 오직 부력만을 목표로 만들어 진것입니다
이후에는 정부력 찌는 한번출시 되면 재출시 안합니다
단면이 변화된 찌만 나옵니다..
위 3가지는 여러가지로 조합해서 찌가 아닌 바다낚시 모든곳에서 마음대로 번역 해석해서
도움이 되면 사용하시면됩니다
그냥 쉽게 생각 하세요
상기 3가지로 채비를 하면 더이상 나올수없는 최악의 채비이지요 ..
어떤 변화를 주더라도 이채비보다는 좋기 때문에
1가지던 2가지 3가진던 더나은걸 생각해서 교체 하라는 말이지요
여기에는 부력 침력 소재 조류 상황 기타등등 이 포함됩니다
기타등등은 모든것 이지요 이것은 설명 할수없는것입니다
상기 3가지로 채비를 하면 더이상 나올수없는 최악의 채비이지요 ..
어떤 변화를 주더라도 이채비보다는 좋기 때문에
1가지던 2가지 3가진던 더나은걸 생각해서 교체 하라는 말이지요
여기에는 부력 침력 소재 조류 상황 기타등등 이 포함됩니다
기타등등은 모든것 이지요 이것은 설명 할수없는것입니다
우와 이거 무지 장문을 요구 하는 문제인데요
일단 사람과 낚시대, 찌, 연관 관계를 정립 해 볼 문제네요
사람이 물고기 낚기 위한 도구로 낚시대를 사용했다면 초창기 낚시는 분명
물고기가 바늘을 물고 도망쳐야 그제서 물고기가 물었구나 하고 챔질을 했을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누군가 눈으로 보며 낚시 하면 편하겠다 해서 찌는 만들어 졋을거구요
찌를사용 하다 보니 수심 따라 물고기 종류가 다양하다 물고기 습성 파악도 했을 거구요
그러다 보니 낚시대나 어신찌가 점점 더 사용자 편의로 바뀌며 다양한 찌가 등장 한걸루 판단 됨니다
이쯤에서 찌의 발전사가 나타나네요
찌의 부력이 만든 사람 내지는 모방한 사람이 찌를 나름 낚시자 편의성과 조작성 으로 이용하면 조과로 이어지며
어로 사회 특성상 많은 조과는 가부장적 사회라면 가장에 권위가 확실 하겠죠
지금과 달리
그렇다면 누군가는 찌를 다량으로 생산 할거며 사용자 검증이 필요하겠지요
표준이 정해 질거구요 아마도 0 (제로) G, B, 1. 2 호로
이러한 연유로 봉돌도 어신찌 여부력에 마추어 생산이 될거구요
물괴기들도 학습능력을 키우겠죠 그러다 보니 찌에 예민성을 더하게 될거구요
0(제로)C찌는 일본 낚시명인(이깨나 인지 다깨머거 인지)하는 사람이
벵에돔 낚시하며 0(제로) 찌보다 예민성을 더주기 위해(사실은 밑밥동조) 자기만의 찌로 주문해서 쓰다 보이
개발된 걸로 알고요
천조법 이라고 자기 만에 낚시 기법을 맹그러 사용한 걸루 압니다
아마 한국에는 한조무역 대표 박범수 사장님이 낚시 방송에 처음 소개 했죠
2000년도 쯤 전유동 저부력 찌에 예민성을 더하면서 0,0c,0a,00등
여기서 제가 함 동해 노실항에서 위 세개 찌로 시험을 해봤어요
1 = 0찌, 크릴새우 사용시 빵가루밑밥과 동조 이룰렴 목줄에 작은봉돌을 채우고 원줄 견제로 동조한다,
경단 사용시 봉돌을 제거 후 목줄 정렬로 원줄 견제함 동조가 된다.
2 = 0c찌. 크릴새우 사용시 1번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목줄 정열 후 찌가 미끼와 함께 내려간다
경단 사용시 빵가루 밑밥 보다 조금 빠르게 내려간다.
결론은 이렇게 볼수 있읍니다
대기압력은 0.98bar/㎥로 보면 되고요 어떤 물체 EX = (밥그릇) 으로 가정하고 물의 장력을 1로볼때
밥그릇이 물속에 가라 앉을려면 대기 압력 0.98bar/㎥ X 물체 표면적 + 물의 장력 +1 이되겠지요
이때도 조건이 생겨요 물체의 면이 표면적을 좌우하죠
위 조건이 맞추어 배를 건조 하는 거니까요 위 조건 중 공기 장력 으로 비행기에 대입하고
추력만 추가해 주면 비행기가 공중으로 부양하는 거죠
이는 어신찌가 어떠한 비중으로 물에 뜨며 어떠한 침력을 주어야 어느속도로 침강 하느냐?
여기서 침력은 크릴새우 침력 + 바늘 침력 + 목줄에 침력 + 찌의부력 +
물체표면적 /물의장력 /g (봉돌무게) = 물체 침강속도 가되겠지요 (대충 내가 아는 개똥 수학공식)
여기에 빵가루 침강 시간을 미끼 침강 시간으로 마출려면 봉돌 무게를 가감하면 되겠네요
아님 찌에 부력을 가감 하던지요
아마도 찌에 부력을 가감 하면서 탄생 한것이 저부력 찌가 아닌가 해요
일단 사람과 낚시대, 찌, 연관 관계를 정립 해 볼 문제네요
사람이 물고기 낚기 위한 도구로 낚시대를 사용했다면 초창기 낚시는 분명
물고기가 바늘을 물고 도망쳐야 그제서 물고기가 물었구나 하고 챔질을 했을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누군가 눈으로 보며 낚시 하면 편하겠다 해서 찌는 만들어 졋을거구요
찌를사용 하다 보니 수심 따라 물고기 종류가 다양하다 물고기 습성 파악도 했을 거구요
그러다 보니 낚시대나 어신찌가 점점 더 사용자 편의로 바뀌며 다양한 찌가 등장 한걸루 판단 됨니다
이쯤에서 찌의 발전사가 나타나네요
찌의 부력이 만든 사람 내지는 모방한 사람이 찌를 나름 낚시자 편의성과 조작성 으로 이용하면 조과로 이어지며
어로 사회 특성상 많은 조과는 가부장적 사회라면 가장에 권위가 확실 하겠죠
지금과 달리
그렇다면 누군가는 찌를 다량으로 생산 할거며 사용자 검증이 필요하겠지요
표준이 정해 질거구요 아마도 0 (제로) G, B, 1. 2 호로
이러한 연유로 봉돌도 어신찌 여부력에 마추어 생산이 될거구요
물괴기들도 학습능력을 키우겠죠 그러다 보니 찌에 예민성을 더하게 될거구요
0(제로)C찌는 일본 낚시명인(이깨나 인지 다깨머거 인지)하는 사람이
벵에돔 낚시하며 0(제로) 찌보다 예민성을 더주기 위해(사실은 밑밥동조) 자기만의 찌로 주문해서 쓰다 보이
개발된 걸로 알고요
천조법 이라고 자기 만에 낚시 기법을 맹그러 사용한 걸루 압니다
아마 한국에는 한조무역 대표 박범수 사장님이 낚시 방송에 처음 소개 했죠
2000년도 쯤 전유동 저부력 찌에 예민성을 더하면서 0,0c,0a,00등
여기서 제가 함 동해 노실항에서 위 세개 찌로 시험을 해봤어요
1 = 0찌, 크릴새우 사용시 빵가루밑밥과 동조 이룰렴 목줄에 작은봉돌을 채우고 원줄 견제로 동조한다,
경단 사용시 봉돌을 제거 후 목줄 정렬로 원줄 견제함 동조가 된다.
2 = 0c찌. 크릴새우 사용시 1번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목줄 정열 후 찌가 미끼와 함께 내려간다
경단 사용시 빵가루 밑밥 보다 조금 빠르게 내려간다.
결론은 이렇게 볼수 있읍니다
대기압력은 0.98bar/㎥로 보면 되고요 어떤 물체 EX = (밥그릇) 으로 가정하고 물의 장력을 1로볼때
밥그릇이 물속에 가라 앉을려면 대기 압력 0.98bar/㎥ X 물체 표면적 + 물의 장력 +1 이되겠지요
이때도 조건이 생겨요 물체의 면이 표면적을 좌우하죠
위 조건이 맞추어 배를 건조 하는 거니까요 위 조건 중 공기 장력 으로 비행기에 대입하고
추력만 추가해 주면 비행기가 공중으로 부양하는 거죠
이는 어신찌가 어떠한 비중으로 물에 뜨며 어떠한 침력을 주어야 어느속도로 침강 하느냐?
여기서 침력은 크릴새우 침력 + 바늘 침력 + 목줄에 침력 + 찌의부력 +
물체표면적 /물의장력 /g (봉돌무게) = 물체 침강속도 가되겠지요 (대충 내가 아는 개똥 수학공식)
여기에 빵가루 침강 시간을 미끼 침강 시간으로 마출려면 봉돌 무게를 가감하면 되겠네요
아님 찌에 부력을 가감 하던지요
아마도 찌에 부력을 가감 하면서 탄생 한것이 저부력 찌가 아닌가 해요
천조법
오래전 일본의 어떤 명인이 은퇴 ..
...중략....
내가 아는 조법이 천가지가 있으나
그중에 하나만을 사용하면 이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목줄길이 10미터 캬라만봉하나 바늘 미끼..
이사람이 기억하는 천조법 입니다 .
보통의 아시는것보다 이전에요..
상기의 내용도 이전에 원론 같은겁니다..
오래전 일본의 어떤 명인이 은퇴 ..
...중략....
내가 아는 조법이 천가지가 있으나
그중에 하나만을 사용하면 이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목줄길이 10미터 캬라만봉하나 바늘 미끼..
이사람이 기억하는 천조법 입니다 .
보통의 아시는것보다 이전에요..
상기의 내용도 이전에 원론 같은겁니다..
물의 속성을 이용 한것이다 = 유체역학 물이 속성에 보면 물은 유체이나
주위 환경에 따라 고체 기체로 나누어진다.라고 되어 있더군요
위는 물의 장력을 이용 한것이다. 가 이해하기 좋을것 같네요
물에이용에는 배와 잠수함 기타등등 셀수없는 무수한 모양이 있다
배를 줄로 당기면 위로 떠오르고 잠수함을 당기면 가라않는 이러한 원리를 사용 한것이다
즉 단면에의 이용이다 = 배는 원래부터 물 위에 떠있어요 줄로 끌어 댕기던 안끌어 댕기던간요
잠수함은 잠수하기 위해서 부력 조절 탱크를 개방하여 일단 부력을 줄이고
침력을 올려서 일정 수심 (추력, 수평타 이용수심)
추력을 이용 할수 있는 수심층 까지 내려간 후 추력에 의한
수평타를(유체흐름 ,장력) 조정 하여 잠수하는 방법으로 줄을 댕겨 잠수하는 방식과 다름니다
물론 줄을 바닥 방향으로 끌어 댕기면 잠수 하겠죠)
천조법 창시자 = 이케나가 유우지(일본인) (천조법 구사 이유) 미끼와 밑 밥의 동조 를 보다 더 원활하게 만들기위해
국내 도입 연도 1980 년대 제주도에서 벵에돔 낚시대회
최근 활동 23년 한국 낚시연맹 초청 세미나 참여
천조법 원리 목줄은 침력이 있는 목줄 길이 만큼 침력으로 찌가 잠겨들며 그침강 속도가
밑밥과 비슷한 속도로 침강 하도록 한다 목줄 길이는 대략 10m 정도가 좋아서
결론 = 찌는 선사 시대나 현재 나 원론이 달라진것 없읍니다
다만 분류상 전유동찌 반유동찌 잠길찌 기타 등이지요
찌의 모양 크기도 처음부터 생긴건 아니구요 어떤 사람이 자기가 선호하는 대상어를 낚기위해
대상어 연구와 함께 찌가 특성화 되다 보니 수심내지 주변 환경에 따라 크기별루 나누어졋으리라 봄니다
그러하여 대충 하층에서 입질을 하는 고기만 빨리 잡으려 반유동, 고기가 어느 수심대에서 대상어가
미끼 활동을 하나 탐색하는 전유동 , 반유동이며 깊은수심을 탐색하는 잠길찌 등으로요
그러나 벵어돔은 바닥에서 중 상층으로 먹이 활동을 하며 밑밥과 미끼 동조가 조과를 보장하다보니
밑밥 동조가 중요함으로 찌가 저부력 찌로 또 분류해서 C찌니 A 알파찌니 투제로니
분류가 되었으리라 봄니다
여기서 ``도미감 님이 저부력찌는 부력이 미세하니 여러분들 저부력 찌는 찌 선택 보다 저부력
즉 (0 찌 0c찌, 0a찌, 00찌) 등 어떠한찌를사용하던 미세한 부력만 달리한 찌니 침력은 밑밥 하강속도와
속도를 마출수 있는 봉돌(기타 무엇이던) 사용하여 낚시를 하시면 된다 라고 저는 이해 했읍니다
아마도 내 나름 이해 했다고 부연 설명을 윗글에 올렸으나 장문 실력이 모자라서 여러분들이
오해 하셨다면 죄송 합니다
주위 환경에 따라 고체 기체로 나누어진다.라고 되어 있더군요
위는 물의 장력을 이용 한것이다. 가 이해하기 좋을것 같네요
물에이용에는 배와 잠수함 기타등등 셀수없는 무수한 모양이 있다
배를 줄로 당기면 위로 떠오르고 잠수함을 당기면 가라않는 이러한 원리를 사용 한것이다
즉 단면에의 이용이다 = 배는 원래부터 물 위에 떠있어요 줄로 끌어 댕기던 안끌어 댕기던간요
잠수함은 잠수하기 위해서 부력 조절 탱크를 개방하여 일단 부력을 줄이고
침력을 올려서 일정 수심 (추력, 수평타 이용수심)
추력을 이용 할수 있는 수심층 까지 내려간 후 추력에 의한
수평타를(유체흐름 ,장력) 조정 하여 잠수하는 방법으로 줄을 댕겨 잠수하는 방식과 다름니다
물론 줄을 바닥 방향으로 끌어 댕기면 잠수 하겠죠)
천조법 창시자 = 이케나가 유우지(일본인) (천조법 구사 이유) 미끼와 밑 밥의 동조 를 보다 더 원활하게 만들기위해
국내 도입 연도 1980 년대 제주도에서 벵에돔 낚시대회
최근 활동 23년 한국 낚시연맹 초청 세미나 참여
천조법 원리 목줄은 침력이 있는 목줄 길이 만큼 침력으로 찌가 잠겨들며 그침강 속도가
밑밥과 비슷한 속도로 침강 하도록 한다 목줄 길이는 대략 10m 정도가 좋아서
결론 = 찌는 선사 시대나 현재 나 원론이 달라진것 없읍니다
다만 분류상 전유동찌 반유동찌 잠길찌 기타 등이지요
찌의 모양 크기도 처음부터 생긴건 아니구요 어떤 사람이 자기가 선호하는 대상어를 낚기위해
대상어 연구와 함께 찌가 특성화 되다 보니 수심내지 주변 환경에 따라 크기별루 나누어졋으리라 봄니다
그러하여 대충 하층에서 입질을 하는 고기만 빨리 잡으려 반유동, 고기가 어느 수심대에서 대상어가
미끼 활동을 하나 탐색하는 전유동 , 반유동이며 깊은수심을 탐색하는 잠길찌 등으로요
그러나 벵어돔은 바닥에서 중 상층으로 먹이 활동을 하며 밑밥과 미끼 동조가 조과를 보장하다보니
밑밥 동조가 중요함으로 찌가 저부력 찌로 또 분류해서 C찌니 A 알파찌니 투제로니
분류가 되었으리라 봄니다
여기서 ``도미감 님이 저부력찌는 부력이 미세하니 여러분들 저부력 찌는 찌 선택 보다 저부력
즉 (0 찌 0c찌, 0a찌, 00찌) 등 어떠한찌를사용하던 미세한 부력만 달리한 찌니 침력은 밑밥 하강속도와
속도를 마출수 있는 봉돌(기타 무엇이던) 사용하여 낚시를 하시면 된다 라고 저는 이해 했읍니다
아마도 내 나름 이해 했다고 부연 설명을 윗글에 올렸으나 장문 실력이 모자라서 여러분들이
오해 하셨다면 죄송 합니다
지식의장에서 사과 하실일은 없읍니다. 자유롭게 맘대로 얘기 하는 장소이기에요..
단면의 이용 참 설명 어렵네요.. 어디엔가의 글을 읽었는데 장문의 글을 기억으로 하려니 오류가 많네요..
00 000찌 이론적으로 가라않는게 아닙니다
가라않지않는 찌가 가라않는 이유 낙시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00침력을 10미터 가라 않히는게 힘듭니다..
이걸 수평의 찌로 본다면 유선형으로 각도를만들어 상부나 하부에 조류를 타면 물의 힘으로 눌러주고 하는 원리이고요
상부의 단면으로는 평평하게 주면 물의 저항으로 안떠오르는것이지요..
10미터정도는 조구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렇게 되게 제조 합니다
천조법은 국내에도 통줄 낚시라는게 있는데요 ..말그대로 목줄만으로 채비 바늘 미끼
통줄에는 찌가없읍니다
천조법에는 극소형의 찌가 달리기에 찌낚시이고요.
목줄이 채비로 낙시대에 고정되면 당기는 저항이 생겨 물이 당기지 않으면 잘 안 가라 않지요.
초인적인 인내력이 없으면 사용할수 없읍니다
봉돌이나 밑밥 사용은 추후에 추가된걸로 봐야 합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이전 원리가 생략 된게 ..문제이지요 그 이전 상황에 원리를 빼고서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물량이 많아서 이전 사항을 빠진게 계속 문제가 나타나는게 보이네요..
천공 ......
단면의 이용 참 설명 어렵네요.. 어디엔가의 글을 읽었는데 장문의 글을 기억으로 하려니 오류가 많네요..
00 000찌 이론적으로 가라않는게 아닙니다
가라않지않는 찌가 가라않는 이유 낙시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00침력을 10미터 가라 않히는게 힘듭니다..
이걸 수평의 찌로 본다면 유선형으로 각도를만들어 상부나 하부에 조류를 타면 물의 힘으로 눌러주고 하는 원리이고요
상부의 단면으로는 평평하게 주면 물의 저항으로 안떠오르는것이지요..
10미터정도는 조구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렇게 되게 제조 합니다
천조법은 국내에도 통줄 낚시라는게 있는데요 ..말그대로 목줄만으로 채비 바늘 미끼
통줄에는 찌가없읍니다
천조법에는 극소형의 찌가 달리기에 찌낚시이고요.
목줄이 채비로 낙시대에 고정되면 당기는 저항이 생겨 물이 당기지 않으면 잘 안 가라 않지요.
초인적인 인내력이 없으면 사용할수 없읍니다
봉돌이나 밑밥 사용은 추후에 추가된걸로 봐야 합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이전 원리가 생략 된게 ..문제이지요 그 이전 상황에 원리를 빼고서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물량이 많아서 이전 사항을 빠진게 계속 문제가 나타나는게 보이네요..
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