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상심이 있으시군요.....어쩜 그게 당연지사일 수도...
남아 있는 앞으로에 대한 준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시간이 요구되지 않겠는지요...
웬수님께서 글을 올리긴 했지만....역부족이란 느낌입니다.
저는 시종 전낚협의 반대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긴 했지만...그렇다고..
웬수님 처럼 해대는 방법 또한 절대 온당치 못하다 여깁니다.
첫째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입니다.
상대를 존중치 않고 대하면 자기 자신 역시 존중받을 수 없으며, 제 3자로부터의 호응 또한 기대해선 아니될 것입니다.
둘째는
진정 전낚협을 반대한다면, 그 명분을 명확히 변함없이 내세워야 할 것이라 봅니다.
반대의 명분 또한 여럿 낚시인을 위한 입장에서 똘똘 포장되어 있어야 하며,
낚시인 뿐만 아니라, 점주 선장, 조구업체 등에 대한 입장을 고려한 반대의 명분이 있어야 한다 라고 봅니다. 그저 내 생각이 다르다 해서 해대는 반대는 참견이라 생각합니다.
즉, 정말 그런 반대, 자기 생각만을 주장 할려는 반대는 반대가 아닌 시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째는
공공을 위한 반대...그것은 어쩌면 전낚협의 성공을 채찍질 하기 위한 전낚협 밖에서 전낚협을 바라보고 쏘아 대는 야패의 진정임을 전낚협 또한 새겨봐야 할 것입니다.
시간만 지났다고 내 선택이 성급하지 않았다 라고 볼 순 없을 것입니다.
노을님께서 심경의 변화(스스로 때문이 아닌...)
첨 선택이 성급했을 수 도 있지 않은가.....의 측면에서 본다면 언제든지 지금의 변한 마음을 되돌려 갈 수 있는 기회가 충분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전낙협의 임원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심적 부담을 갖고 있겠습니까?
가령 후원금(?), 성금(?) 회비(?) 등을 낸 즉, 회원님들 대다수가 한 목소리로
전낚협 임원님들 똑바로 하세요 라고 한다면...
임원님들이 겁나는 부분이 바로 그분들의 그런 목소리가 아니겠는지요..
아울러,
전낚협을 직접 선두에서 이끌어 가시는 분들....
지금 현재 발생하는 잡음(격을 저하한 의미가 아닙니다이)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응대하실 필요가 없다라고 봐 집니다.
노을님 말 마따나 아직 전낚협에서 이렇다 할 리드쉽을 표하지 않다 보니
다소간 일어날 수 있는 정도로 보시고, 하셔야 할 준비를 잘 마무리 지어보시길 바랄 뿐입니다.
다시한 번 더 글을 올려 봅니다.
전낚협에 대해
반대를 하실려면 반대의 명분이 분명히 낚시인을 위한 명분이어야 하고,
반대의 명분속을 들여다 보면 결국은 방법 등이 전낚협과 다를뿐,
전낚협의 순수한 취지와 다름이 없는 반대여야 하리라 봅니다.
제가 여태 반대했던 요지는 전낚협의 힘이 과했을 때를 우려한, 그리고 전낚협이 비대해진 힘을 빌어 범할 수 있는 우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아울러 전낚협이 가고자는 방법에 대해 ....
절대 시비를 거는 식의 자기 생각만으로 발목을 잡고자 하는 의미로 보여지게끔
한마디 말, 단 한자의 글이라도 경우을 갖지 아니하고 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잘됐음 좋겠음다만....
세상사는 순리대로.............
와이리 해도 해도 할 말이 많으노....으이시~~~^^*
낚시를 좋아 하는 이는오랜마에 즐기러 가는 낚시를 짜증나게
하년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즐거움은 즈거움으로 해야하지 안은가요?
그 모든 조견을 ,,,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 하는 조우님 생각은 안 하십니까?최근 한달을 깆둔으로 댓글을 보면 일부 몋사람 나열은 안하겠지만 얼룩 지고
님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개고생 하면서 사비털면서 <적은 돈이 아니고>어떻게 하면 횐님들을 안전하고 빨리접안하여 즐거운 낚시를 하겠끔도우러러느취지고
현전낚협은 우리조우님들을 위해서 희생 봉사 정신으로 나갈 거라 밉고 소모성 없는 댓글은 삼가 ㅇ\\해주십시요
글 달고 싶으면 제게연락 함 주세요 010ㅡ2628ㅡ5519
휴~~~~~~~~~힘들다 참새타법
우띠님 말씀동의합니다.
저또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 이 반복되어지고 증말 열시미하시려는 분들한데 더더욱 가슴에 상처만 남을것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하시라는 제안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빨리 추스려서 전낚협 출범 했음 바램입니다.
저또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 이 반복되어지고 증말 열시미하시려는 분들한데 더더욱 가슴에 상처만 남을것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하시라는 제안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빨리 추스려서 전낚협 출범 했음 바램입니다.
즐거울려고 간 낚시....
즐겁지 못한 때를 당하다....얼마나....
나의 즐거움에 찬물을 끼얹은 그 것...
다시는 찾지 않으면....
내가 아닌 또다른 사람 마저도 그곳을 찾지 않게 한다면....
얼마나 많은 즐거울려고 하는 숫자가...
도대체 얼마나 많이 안즐거워지길래...
내 평생 낚시 가는 횟수가 4회/월*12개월*30년=1,440번....
그 중에 3자로부터 안즐거워 버린 횟수가 100번 이라도 될까...
100번 이라도 된다해도....ㅋㅋㅋ.1,340번은 즐거웠뜸....ㅋㅋㅋㅋ
편도 4차선 아스팔트에....앞 차가 가면서 흘린 모래 알갱이 두어 삽....
저거 다 갇어 치울려면 나혼자 힘드니까...존나 많은 사람 끌어 모어가..아예..내 앞 차가 흘리질 못하게 해야지.ㅋ
즐겁지 못한 때를 당하다....얼마나....
나의 즐거움에 찬물을 끼얹은 그 것...
다시는 찾지 않으면....
내가 아닌 또다른 사람 마저도 그곳을 찾지 않게 한다면....
얼마나 많은 즐거울려고 하는 숫자가...
도대체 얼마나 많이 안즐거워지길래...
내 평생 낚시 가는 횟수가 4회/월*12개월*30년=1,440번....
그 중에 3자로부터 안즐거워 버린 횟수가 100번 이라도 될까...
100번 이라도 된다해도....ㅋㅋㅋ.1,340번은 즐거웠뜸....ㅋㅋㅋㅋ
편도 4차선 아스팔트에....앞 차가 가면서 흘린 모래 알갱이 두어 삽....
저거 다 갇어 치울려면 나혼자 힘드니까...존나 많은 사람 끌어 모어가..아예..내 앞 차가 흘리질 못하게 해야지.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