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기하더라도....
그래도 금어기 지정 요구는 하지 마시이소.
금어기 지정 요구는,
제가 아닌 또다른 분들이 뻥치기 불법화를 하는데 잇어
정말 크디 큰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좀 더 풀이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최근 10년을 보면 감성돔 어족 자원은 조금씩 감소해 왔습니다.
자원 감소 현상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그 중 뻥치기(전통방식 뻥치기)가 짧은 시간에 개체수를 격감시키는 주범이다와,
뻥치기로 인해 낚시에 감성돔이 잘 잡히지 않는다 라는 주장입니다.
부가해서,
낚시 침체는 곧 낚시 산업계와 낚시 연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격탄으로 작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작용되고 잇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어족자원 감소 현상이라고는 하나,
금어기 지정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의 현실은 아니다 라는 주장입니다.
또,
금어기 지정 기간 동안에는 자원 보호의 효과가 분명 있을 것이나,
금어기 지정 기간 이외에 뻥치기가 더욱 더 활개를 치게 될 빌미 제공이 될 것임이 불을 보듯 너무도 뻔하다 라는 주장입니다.
결국
낚시계의 침체는 금어기 지정으로 극복할 수 있는 현답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뻥치기의 난무를 옹호하는 역활만 하게 되는 결과가 명약관화 하다 라는 주장입니다.
낚시의 침체가 낚시로써만 끝나는 것도 작은 일이 아닐진데,
낚시의 시너지 연장선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각 지역 업종에 직격탄을 제공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단순 순수 취지의 금어기 지정 이해에서,
현실 직시 라는 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제발 권합니다.
감성돔 금어기 지정의 그 절실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싯점은,
뻥치기 업자들에게 마저도 감성돔이 잘 안잡혀서 한숨 소리가 나올 정도로
어족자원이 감소된 때이거나, 아니면 그 보다는 조금 더 일찍인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뻥치기가
감성돔 어족자원을 서서히 감소도 아닌, 격하게 감소 시키는 주범으로써,
뻥치기를 불허하지 않는 이상엔 그 어떤 현답이 없다 라는 것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비록
이곳 인낚에서
저를 조롱하는 딱 두 분의 댓글 따위에 비위가 뒤털어져 길닦이를 중단한다 했습니다만,
각종 길닦이에 동원된 장비들을 길바닥에 그냥 두고 중단하진 않습니다.
깨끗이 뒷 정리를 다 하고서야 완전히 발을 뺄 것입니다.
이곳 인낚에서
제가
얼마나 잘난 체를 했으면,
없는 고기를 만들어서 잡는다 라고까지 거덜먹 댔을까요?
전혀 기억에 없는 것이 한스럽지만,
제가 아무리 제 잘난 맛에 길들여져 천방지축 천지를 모르고 고개를 쳐들었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튀고 싶어 환장한 사람은 아니기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2014년도에 인낚엘 가입한 자가,
몇 년 전에 제가 그렇게 자기가 쓴 글에 제가 글을 달앗다고 하는데,
운영진에 확인해 본 바,
전혀 그런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런걸 보고 중상모략이라고 하지 않나요?
저 한사람
똥칠을 당하는 것이 억울만 할까요?
조롱을 당하는 것.
비아냥을 당하는 것.
이 모두는 인낚에서 제가 겸손치 않았기에 얄미움을 받고 잇다는 반증일 것으로 보는 바,
부끄럽기 한량없고, 참으로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래도 저를
매일이다시피 카톡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클래식엔틱님을 비롯한 많은분들께서는,
저의 진의, 저의 참 모습을 알기에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을 주시는 고마움에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인낚에서 유독
적이 있다는 것에서,
그들과의 대립각으로 인해 저를 올바른 됨됨이로 가다듬지는 않겠다는 불굴의 고집이
그들에게 더 큰 적대감을 준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전문가적인 냄새가 진동을 하는 그들의 수법, 작업 능력에
가히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그래서
이꼴 저꼴 안당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나서는게 꼴보기 싫다시니 그리 해드리겠사옵니다 란 선택을 해드리겠단거죠.
그들에게 이말 만은 꼭 하고 싶습니다.
소매물도 등대섬에 가시거덩 몰래 가시옵소서 라고.....
(아예 쳐다도 안 보고 가지도 안가시겠지만...)
참고로,
대소구을비도, 좌사리 제립여 , 장덕암 등등과,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낚시인 하선 금지를 한 대소병대도 등등
낚시인 하선 금지가 되어 잇는(일부 기간) 낚시터이죠.
그 곳
낚시인 하선 가능이 년 중 365일 가능하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다면,
금지 해제를 위해 이 한 몸 또다시 내던져 볼 요량도 갖고 잇습니다.
근데.....
이 또한 꼴보기 싫다는 분들이 등장하여 곱씹을 터이니...
그림의 떡으로 그냥 지나갈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감성돔 금어기 지정 요구 정말 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금어기 지정 요구는 하지 마시이소.
금어기 지정 요구는,
제가 아닌 또다른 분들이 뻥치기 불법화를 하는데 잇어
정말 크디 큰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좀 더 풀이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최근 10년을 보면 감성돔 어족 자원은 조금씩 감소해 왔습니다.
자원 감소 현상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그 중 뻥치기(전통방식 뻥치기)가 짧은 시간에 개체수를 격감시키는 주범이다와,
뻥치기로 인해 낚시에 감성돔이 잘 잡히지 않는다 라는 주장입니다.
부가해서,
낚시 침체는 곧 낚시 산업계와 낚시 연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격탄으로 작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작용되고 잇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어족자원 감소 현상이라고는 하나,
금어기 지정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의 현실은 아니다 라는 주장입니다.
또,
금어기 지정 기간 동안에는 자원 보호의 효과가 분명 있을 것이나,
금어기 지정 기간 이외에 뻥치기가 더욱 더 활개를 치게 될 빌미 제공이 될 것임이 불을 보듯 너무도 뻔하다 라는 주장입니다.
결국
낚시계의 침체는 금어기 지정으로 극복할 수 있는 현답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뻥치기의 난무를 옹호하는 역활만 하게 되는 결과가 명약관화 하다 라는 주장입니다.
낚시의 침체가 낚시로써만 끝나는 것도 작은 일이 아닐진데,
낚시의 시너지 연장선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각 지역 업종에 직격탄을 제공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단순 순수 취지의 금어기 지정 이해에서,
현실 직시 라는 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제발 권합니다.
감성돔 금어기 지정의 그 절실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싯점은,
뻥치기 업자들에게 마저도 감성돔이 잘 안잡혀서 한숨 소리가 나올 정도로
어족자원이 감소된 때이거나, 아니면 그 보다는 조금 더 일찍인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뻥치기가
감성돔 어족자원을 서서히 감소도 아닌, 격하게 감소 시키는 주범으로써,
뻥치기를 불허하지 않는 이상엔 그 어떤 현답이 없다 라는 것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비록
이곳 인낚에서
저를 조롱하는 딱 두 분의 댓글 따위에 비위가 뒤털어져 길닦이를 중단한다 했습니다만,
각종 길닦이에 동원된 장비들을 길바닥에 그냥 두고 중단하진 않습니다.
깨끗이 뒷 정리를 다 하고서야 완전히 발을 뺄 것입니다.
이곳 인낚에서
제가
얼마나 잘난 체를 했으면,
없는 고기를 만들어서 잡는다 라고까지 거덜먹 댔을까요?
전혀 기억에 없는 것이 한스럽지만,
제가 아무리 제 잘난 맛에 길들여져 천방지축 천지를 모르고 고개를 쳐들었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튀고 싶어 환장한 사람은 아니기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2014년도에 인낚엘 가입한 자가,
몇 년 전에 제가 그렇게 자기가 쓴 글에 제가 글을 달앗다고 하는데,
운영진에 확인해 본 바,
전혀 그런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런걸 보고 중상모략이라고 하지 않나요?
저 한사람
똥칠을 당하는 것이 억울만 할까요?
조롱을 당하는 것.
비아냥을 당하는 것.
이 모두는 인낚에서 제가 겸손치 않았기에 얄미움을 받고 잇다는 반증일 것으로 보는 바,
부끄럽기 한량없고, 참으로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래도 저를
매일이다시피 카톡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클래식엔틱님을 비롯한 많은분들께서는,
저의 진의, 저의 참 모습을 알기에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을 주시는 고마움에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인낚에서 유독
적이 있다는 것에서,
그들과의 대립각으로 인해 저를 올바른 됨됨이로 가다듬지는 않겠다는 불굴의 고집이
그들에게 더 큰 적대감을 준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전문가적인 냄새가 진동을 하는 그들의 수법, 작업 능력에
가히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그래서
이꼴 저꼴 안당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나서는게 꼴보기 싫다시니 그리 해드리겠사옵니다 란 선택을 해드리겠단거죠.
그들에게 이말 만은 꼭 하고 싶습니다.
소매물도 등대섬에 가시거덩 몰래 가시옵소서 라고.....
(아예 쳐다도 안 보고 가지도 안가시겠지만...)
참고로,
대소구을비도, 좌사리 제립여 , 장덕암 등등과,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낚시인 하선 금지를 한 대소병대도 등등
낚시인 하선 금지가 되어 잇는(일부 기간) 낚시터이죠.
그 곳
낚시인 하선 가능이 년 중 365일 가능하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다면,
금지 해제를 위해 이 한 몸 또다시 내던져 볼 요량도 갖고 잇습니다.
근데.....
이 또한 꼴보기 싫다는 분들이 등장하여 곱씹을 터이니...
그림의 떡으로 그냥 지나갈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감성돔 금어기 지정 요구 정말 하지 말아주세요.
근데 감성돔 금어기 지정하고 출조점이 장사를 못한다거나 낚시인이 낚시를 못한다는 발상은 심각한 오류라고 보입니다.
낚시어종이 감성돔 뿐인가요~~~ 그리고, 낚시인들 그냥 그 기간에 낚시가서 잡아서 손맛보시고 방생하세요... 어차피 금어기가 산란철이잖아요~~~
낚시하다가 잡히는 다른 농어나 뺀치나 참돔은 가져가시고 감성돔은 그냥 방생하면 문제 없습니다. 정 뭐하면 가지고 오는데 그때는 단속에 유의하시고 걸리면 망상돔이라고 우기보시면 될 듯요~~^ ^
스쿠버 얘기가 나와서 얘긴데요....
제가 작년에 거문도에서 텐트치고 며칠 놀았는데 원래 물놀이도 좋아하는지라.. 수경 등 스킨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보니 수심 5m 권인데도 돌돔, 벵에돔, 감성돔 등이 많이 있었고 고무줄작살로 도다리도 잡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뒤 스킨으로 하는 잠수하고 고기 잡는 것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든 중 스피어피싱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깊이 한번 빠져볼라고 하였는데... 국내 법규가 무호흡이든 산소통을 매고 들어가든 모든 작살등 도구를 이용해서 물속에서 고기를 잡는 것은 전부 불법이며, 소수 스피어피싱 동호인들도 몰래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포기하였습니다.
사실 무호흡으로 하는 스피어피싱은 허용하는 국가도 많고 허용해도 되지 않나 하는 것이
저의 개인 생각이긴 합니다.
암튼 작년에 이일로 여기저기 회원가입을 하였는데~~~
어제 한통의 문자가 온게 있어 전문을 공개합니다.
"수온도 오르고 돌돔들은 산란을 위하여 갯바위쪽으로 숨어들고 있네요 완연한 거문도 다이빙의 시즌을 맞이하였습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움추린 마음을 바다에 던져버리세요"
-씨라이프거문도리조트 드림-
정말 뻥치도 뻥치기지만 스쿠버 작살질 이거 낚시인들의 철저한 감시와 고발정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낚시어종이 감성돔 뿐인가요~~~ 그리고, 낚시인들 그냥 그 기간에 낚시가서 잡아서 손맛보시고 방생하세요... 어차피 금어기가 산란철이잖아요~~~
낚시하다가 잡히는 다른 농어나 뺀치나 참돔은 가져가시고 감성돔은 그냥 방생하면 문제 없습니다. 정 뭐하면 가지고 오는데 그때는 단속에 유의하시고 걸리면 망상돔이라고 우기보시면 될 듯요~~^ ^
스쿠버 얘기가 나와서 얘긴데요....
제가 작년에 거문도에서 텐트치고 며칠 놀았는데 원래 물놀이도 좋아하는지라.. 수경 등 스킨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보니 수심 5m 권인데도 돌돔, 벵에돔, 감성돔 등이 많이 있었고 고무줄작살로 도다리도 잡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뒤 스킨으로 하는 잠수하고 고기 잡는 것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든 중 스피어피싱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깊이 한번 빠져볼라고 하였는데... 국내 법규가 무호흡이든 산소통을 매고 들어가든 모든 작살등 도구를 이용해서 물속에서 고기를 잡는 것은 전부 불법이며, 소수 스피어피싱 동호인들도 몰래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포기하였습니다.
사실 무호흡으로 하는 스피어피싱은 허용하는 국가도 많고 허용해도 되지 않나 하는 것이
저의 개인 생각이긴 합니다.
암튼 작년에 이일로 여기저기 회원가입을 하였는데~~~
어제 한통의 문자가 온게 있어 전문을 공개합니다.
"수온도 오르고 돌돔들은 산란을 위하여 갯바위쪽으로 숨어들고 있네요 완연한 거문도 다이빙의 시즌을 맞이하였습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움추린 마음을 바다에 던져버리세요"
-씨라이프거문도리조트 드림-
정말 뻥치도 뻥치기지만 스쿠버 작살질 이거 낚시인들의 철저한 감시와 고발정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금어기 지정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적극 찬성하는 입장에 제 의견을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낚시를 다니면서 금어기가 지정된 어종이 있다는 것도 근래에 알았습니다. 솔직히 낚시인들 금어기에 해당되는 고기를 낚시로 잡았다고 단속되거나 벌금을 내 본 분 계신가요~~ 저는 한번도 없습니다.
제 생각에 금어기가 지정되면 그 기간동안에 뻥치기는 확실히 없어질 것이며, 우리 낚시인들이 낚시하는데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출조를 제한할 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갯바위 다니면서 단속을 한다면 나중에 방생할거라고 하면 될 것이고 철수하다가 문제되면 잡았는데 죽어서 어쩔수 없이 가져간다고 하면 될것이고 낚시 자체를 제한할 수가 없는데 뻥치기 단속도 못하는 해경이 무슨수로 낚시인들 감성돔 잡는 것을 그것도 법적으로 의도가 명확한가를 밝혀가면서 단속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해경의 논리라면 낚시인이 감성돔을 노리고 채비를 흘린 다음에 감성돔을 잡아서 고의로 죽여서 아이스박스에 담았다 뭐 이 정도 되야 단속이 가능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금 비약된 얘기기는 하지만 낚시인이 잡은 감성돔을 금어기 위반으로 단속하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는 논리로 이해 바랍니다.
차라리 금어기를 왕창 늘려서 이번 기회에 뻥치기를 완전히 뿌리뽑아 버리는 것이
몇몇 낚시인이 단속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게 나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산란철에 잡은 감성돔은 손맛만 보고 방생하자구요~~~~
그럼 손맛은 실컷 보실테니 더 좋구요~~~~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낚시를 다니면서 금어기가 지정된 어종이 있다는 것도 근래에 알았습니다. 솔직히 낚시인들 금어기에 해당되는 고기를 낚시로 잡았다고 단속되거나 벌금을 내 본 분 계신가요~~ 저는 한번도 없습니다.
제 생각에 금어기가 지정되면 그 기간동안에 뻥치기는 확실히 없어질 것이며, 우리 낚시인들이 낚시하는데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출조를 제한할 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갯바위 다니면서 단속을 한다면 나중에 방생할거라고 하면 될 것이고 철수하다가 문제되면 잡았는데 죽어서 어쩔수 없이 가져간다고 하면 될것이고 낚시 자체를 제한할 수가 없는데 뻥치기 단속도 못하는 해경이 무슨수로 낚시인들 감성돔 잡는 것을 그것도 법적으로 의도가 명확한가를 밝혀가면서 단속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해경의 논리라면 낚시인이 감성돔을 노리고 채비를 흘린 다음에 감성돔을 잡아서 고의로 죽여서 아이스박스에 담았다 뭐 이 정도 되야 단속이 가능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금 비약된 얘기기는 하지만 낚시인이 잡은 감성돔을 금어기 위반으로 단속하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는 논리로 이해 바랍니다.
차라리 금어기를 왕창 늘려서 이번 기회에 뻥치기를 완전히 뿌리뽑아 버리는 것이
몇몇 낚시인이 단속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게 나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산란철에 잡은 감성돔은 손맛만 보고 방생하자구요~~~~
그럼 손맛은 실컷 보실테니 더 좋구요~~~~
《Re》청산 님 ,
안녕하세요?
말씀의 요지가 쏙쏙 이해가 잘 되네요.
낚시와 금어기 간의 풀이는 어떻든 그다지 큰 문제될게 없다는 저 역시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금어기와 뻥치기간의 문제는 전혀 다른 양상을 낳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기에서 펴신 논리 - 잡혀져서 잡긴 했는데 죽어서 어쩔 수 없이 가져 간다 -와 똑같이
감성돔을 잡으려고 뻥치기를 한게 아닌데 잡혀져 죽어서 가져간다 라고 한다면....ㅎㅎㅎ
법 집행의 기준은,
정황상에 대한 정상 참작이 거의 불가할 것입니다.
잡혀져 죽었 건, 잡았는데 죽었 건,
잡으면 안되는 것을 잡혔던 잡았던 처벌의 대상으로서 법적 처벌을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러한 처벌의 유무 내지는 강도 내지는 각자 가정에서 발생 할수도 있을 분란 등에 대한
것 보다도 더 경계해야 한다 라고 목청을 돋우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음입니다.
바다에서는 감성돔 금어기 지정이 실제로 절실히 그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현실입니다. 해수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해수부는 과거 10년 간 감성돔 어족자원 개체수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어족자원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금어기를 지정해서 라도 감성돔 어족자원의 보호 필요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감성돔 금어기를 지정하겠답시고 검토를 하는 것은,
근자에(2014년~2015년) 전례없던 뻥치기 불법화 민원과 연계한 금어기 지정 민원이 폭주한 것에 대한 탁상행정적 대응 방식의 발로로 보시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감성돔 낚시에 있어 치명적 해로움을 안겨 주는 주범이자,
단기간에 감성돔 어족자원 감소를 격감시키는 주범이며, 각종 양식 해산물에 대한 피해 급증, 감성돔 생태에 미치는 악영향 등등
뻥치기 업자들에게만 배를 불리는 수단일 뿐, 그 외에는 이로움이 전혀없고 해로움만 가득한 것이 뻥치기 이기에, 뻥치기를 불법으로 규정하여야 한다는 목청 돋움인 것입니다.
수없이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금어기 지정의 그 수순수한 목적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시행하는 것은 환영이라구요.
따라서,
감성돔 금어기 지정은 결코 검토되어서도 시행되어서도 안 될 사안이라 여기며,
그 어떤 방식의 뻥치기라 하더라도 불법으로 규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말씀의 요지가 쏙쏙 이해가 잘 되네요.
낚시와 금어기 간의 풀이는 어떻든 그다지 큰 문제될게 없다는 저 역시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금어기와 뻥치기간의 문제는 전혀 다른 양상을 낳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기에서 펴신 논리 - 잡혀져서 잡긴 했는데 죽어서 어쩔 수 없이 가져 간다 -와 똑같이
감성돔을 잡으려고 뻥치기를 한게 아닌데 잡혀져 죽어서 가져간다 라고 한다면....ㅎㅎㅎ
법 집행의 기준은,
정황상에 대한 정상 참작이 거의 불가할 것입니다.
잡혀져 죽었 건, 잡았는데 죽었 건,
잡으면 안되는 것을 잡혔던 잡았던 처벌의 대상으로서 법적 처벌을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러한 처벌의 유무 내지는 강도 내지는 각자 가정에서 발생 할수도 있을 분란 등에 대한
것 보다도 더 경계해야 한다 라고 목청을 돋우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음입니다.
바다에서는 감성돔 금어기 지정이 실제로 절실히 그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현실입니다. 해수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해수부는 과거 10년 간 감성돔 어족자원 개체수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어족자원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금어기를 지정해서 라도 감성돔 어족자원의 보호 필요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감성돔 금어기를 지정하겠답시고 검토를 하는 것은,
근자에(2014년~2015년) 전례없던 뻥치기 불법화 민원과 연계한 금어기 지정 민원이 폭주한 것에 대한 탁상행정적 대응 방식의 발로로 보시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감성돔 낚시에 있어 치명적 해로움을 안겨 주는 주범이자,
단기간에 감성돔 어족자원 감소를 격감시키는 주범이며, 각종 양식 해산물에 대한 피해 급증, 감성돔 생태에 미치는 악영향 등등
뻥치기 업자들에게만 배를 불리는 수단일 뿐, 그 외에는 이로움이 전혀없고 해로움만 가득한 것이 뻥치기 이기에, 뻥치기를 불법으로 규정하여야 한다는 목청 돋움인 것입니다.
수없이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금어기 지정의 그 수순수한 목적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시행하는 것은 환영이라구요.
따라서,
감성돔 금어기 지정은 결코 검토되어서도 시행되어서도 안 될 사안이라 여기며,
그 어떤 방식의 뻥치기라 하더라도 불법으로 규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Re》도라 님 ,
먼저 도라님의 낚시인을 위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뻥치기의 불법화나 현재 일부 불법적인 조업에 대한 단속이 사실상
힘든 상황에서 차선책으로서의 금어기 지정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 만큼 낚시인들에게
그 피해가 크게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더불어 조금 더 발상의 폭을 넓혀서, 어차피 해경이 낚시인을 금어기를 이유로
단속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고, 금어기 기간 중 낚시인이 낚시중 잡힌 것까지
단속을 한다는 것은 너무 과한 법집행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금어기라고 하더라도 낚시로
잡는 것은 예외로 하는 것을 전제로 낚시인 스스로 금어기 기간 중 잡은 감성돔에 대해서
쿼터제를 실시하는 것을 제안한다든가 하는 발상의 폭을 넓혀서 중지를 모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얼마전 거문도에서 금어기인 꽃게가 저인망에 걸려 올라와서 음성적으로 아주 싸게
파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물론 그 의도나 속사정을 모르니 불법조업인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분명 판로에는 문제가 많아 보였습니다.
위판이 불가한 상황에서 투자 대비 손익이 최우선인 뻥치기는 조업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고, 판로가 막힌 상태에서는 자연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저의 금어기 지정의 목적은 순수하지 않음을 밝히구요~~~ 저의 목적은
뻥치기는 못하고 낚시는 계속 하는 것입니다....
또한, 뻥치기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에도 적극 찬성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명분이라는 측면에서는 nobra 님의 글에 좀 더 공감이 갑니다..
도라님의 의견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제가 도라님 생각을 바꿀 의도가 전혀
없듯이 도라님도 저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놓아 두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먼저 도라님의 낚시인을 위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뻥치기의 불법화나 현재 일부 불법적인 조업에 대한 단속이 사실상
힘든 상황에서 차선책으로서의 금어기 지정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 만큼 낚시인들에게
그 피해가 크게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더불어 조금 더 발상의 폭을 넓혀서, 어차피 해경이 낚시인을 금어기를 이유로
단속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고, 금어기 기간 중 낚시인이 낚시중 잡힌 것까지
단속을 한다는 것은 너무 과한 법집행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금어기라고 하더라도 낚시로
잡는 것은 예외로 하는 것을 전제로 낚시인 스스로 금어기 기간 중 잡은 감성돔에 대해서
쿼터제를 실시하는 것을 제안한다든가 하는 발상의 폭을 넓혀서 중지를 모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얼마전 거문도에서 금어기인 꽃게가 저인망에 걸려 올라와서 음성적으로 아주 싸게
파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물론 그 의도나 속사정을 모르니 불법조업인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분명 판로에는 문제가 많아 보였습니다.
위판이 불가한 상황에서 투자 대비 손익이 최우선인 뻥치기는 조업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고, 판로가 막힌 상태에서는 자연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저의 금어기 지정의 목적은 순수하지 않음을 밝히구요~~~ 저의 목적은
뻥치기는 못하고 낚시는 계속 하는 것입니다....
또한, 뻥치기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에도 적극 찬성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명분이라는 측면에서는 nobra 님의 글에 좀 더 공감이 갑니다..
도라님의 의견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제가 도라님 생각을 바꿀 의도가 전혀
없듯이 도라님도 저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놓아 두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근디...우리가 왜쳤던 말들은 금어기 지정이 아니고 뻥치기 척결인데...
금어기가 지정되면 뻥치기가 척결되냐 말입니다...
어자원 보호니 이런말 말고, 어느 한사람만 딱 책임질수있는 사람 답 하십시오~
금어기 지정하면 뻥치기가 안오는것이요???
지금도 단속안되는데 금어기때 단속은 확실히 되는것이요??? 누가???
금어기 지정하면 횟집에 감시가 안보이는것이요???
감시 양식하는사람도 금어기때 출하 못하는것이요???
양식과 자연산 쉽게 구분 되는것이요???
이것은 양식이아니고 자연산인데...하믄 어디다 신고하믄 되는것이요???
대한민국 공무원이 그렇게 업무 처리를 잘해주는것이요???
땁~~~~~땁~~~~~한데 답을 좀 해주시오!!
금어기가 지정되면 뻥치기가 척결되냐 말입니다...
어자원 보호니 이런말 말고, 어느 한사람만 딱 책임질수있는 사람 답 하십시오~
금어기 지정하면 뻥치기가 안오는것이요???
지금도 단속안되는데 금어기때 단속은 확실히 되는것이요??? 누가???
금어기 지정하면 횟집에 감시가 안보이는것이요???
감시 양식하는사람도 금어기때 출하 못하는것이요???
양식과 자연산 쉽게 구분 되는것이요???
이것은 양식이아니고 자연산인데...하믄 어디다 신고하믄 되는것이요???
대한민국 공무원이 그렇게 업무 처리를 잘해주는것이요???
땁~~~~~땁~~~~~한데 답을 좀 해주시오!!
분명한건..뻥치기척결이 먼저입니다..
이유불문 뻥치기 못하게 해야하며..그후 금어기지정해도 늦지않다는 생각입니다. 뻥치기..일전에 거제 쌍근일대 감시 낚시중. 그때가
2월 초쯤 ...그추운 날씨에 한마리 잡으면 좋고 꽝쳐도 좋다 하며
선외기 빌려 낚시도중 양식장 옆으로 그물을 깔고 뻥치기를 하는배를 코앞에서 목격했습니다..인낚 선배님들 믿으실진 모르겠으나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조금 뻥을 더해서 감시가 무슨 새우잡이 그물올리듯이 마구 달려 나오는 것을..특이한점은 띄엄띄엄 걸려 나오는게 아니라 약 5미터 간격으로 수많은 감시가 걸려 올라오더군요..
뻥치기..생각보다 더 무섭습니다..저는 그전ㅇ산 하더라도 그물깔고 수면ㅅ내리쳐봐야 얼마나 잡히겠노..하며 생각했지만..
훨씬 더많은 강시가 올라오더군요..
2월달.. 5짜급은 10만원만 받더라도 그배 그날 박터졌습니다
웃긴건..수면에 돌땡이 내리치는 갑바입은 사람 얼굴을 보니 한번더 놀랬습니다..외국인 이더군요..까만피부에..ㅠ
선장이란 사람은 배질하고 뚜디리는건 외국인이 합디다..
그배 3명 탔고 여자는 선장의 와이프로 보였습니다..
기가찹니다..뻥치기 불법화. 무조건 못하게 해야하는게 먼저 입니다..금어기는 그다음입니다...간혹 거제 고현시장에 벵에돔도 한다라이씩 보입니다
몸에 선명한 그물자국...과연 그벵에돔은 어찌 잡았을까요..
이유불문 뻥치기 못하게 해야하며..그후 금어기지정해도 늦지않다는 생각입니다. 뻥치기..일전에 거제 쌍근일대 감시 낚시중. 그때가
2월 초쯤 ...그추운 날씨에 한마리 잡으면 좋고 꽝쳐도 좋다 하며
선외기 빌려 낚시도중 양식장 옆으로 그물을 깔고 뻥치기를 하는배를 코앞에서 목격했습니다..인낚 선배님들 믿으실진 모르겠으나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조금 뻥을 더해서 감시가 무슨 새우잡이 그물올리듯이 마구 달려 나오는 것을..특이한점은 띄엄띄엄 걸려 나오는게 아니라 약 5미터 간격으로 수많은 감시가 걸려 올라오더군요..
뻥치기..생각보다 더 무섭습니다..저는 그전ㅇ산 하더라도 그물깔고 수면ㅅ내리쳐봐야 얼마나 잡히겠노..하며 생각했지만..
훨씬 더많은 강시가 올라오더군요..
2월달.. 5짜급은 10만원만 받더라도 그배 그날 박터졌습니다
웃긴건..수면에 돌땡이 내리치는 갑바입은 사람 얼굴을 보니 한번더 놀랬습니다..외국인 이더군요..까만피부에..ㅠ
선장이란 사람은 배질하고 뚜디리는건 외국인이 합디다..
그배 3명 탔고 여자는 선장의 와이프로 보였습니다..
기가찹니다..뻥치기 불법화. 무조건 못하게 해야하는게 먼저 입니다..금어기는 그다음입니다...간혹 거제 고현시장에 벵에돔도 한다라이씩 보입니다
몸에 선명한 그물자국...과연 그벵에돔은 어찌 잡았을까요..
저 또한 도라님의 생각과 같습니다.쉽게 말해서 금어기 시행하더라도 금어기 직전까지 뻥치기업자들 마음 편히 신나게 두드려서 다 잡아버리면 금어기 시기에 정작 보호될 감성돔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금어기는 분명 필요한거라 생각 되지만 뻥치기 근절이 우선시되고 차후 지정해도 될듯 싶네요.이점은 순수한 개인 생각일 뿐이니 태클성 댓글은 분명 사양하겠습니다.
위 여러분.. 깨어있는 낚시인 분들의 노력에 무한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러한 의견개진조차 전부 잘 되자고 하시는 일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낚시인이 이러한 일을 벌이는 것보다는 그래도 낚시인공식단체가 하는 것이
효과적인 정답이라고 확신합니다
언제쯤 낚시단체들이 낚시인들을 대변하고 깨어나고 움직일까요.. 한심합니다..
이러한 의견개진조차 전부 잘 되자고 하시는 일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낚시인이 이러한 일을 벌이는 것보다는 그래도 낚시인공식단체가 하는 것이
효과적인 정답이라고 확신합니다
언제쯤 낚시단체들이 낚시인들을 대변하고 깨어나고 움직일까요.. 한심합니다..
뻥치기근절과 금어기 지정 둘다 어족보호차원에 있어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짧은 생각으론 금어기지정이 쉬이 보여 낚시인과 뻥치기 업자간의 해수부? 의 중제안으로 밀고 나갈수도 있다 보여집니다.
후에 금어기 지정이 시행된 뒤 뻥치기불법을 내세우면 뻥치기입장에서는 이전 금어시기에 대한 조업금지에 따라주어 뻥치기근절에 대한 명분이 작아 질 수 있다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전 꼭 두가지중 꼭 하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면 뻥치기근절이 우선이라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
개인적인 짧은 생각으론 금어기지정이 쉬이 보여 낚시인과 뻥치기 업자간의 해수부? 의 중제안으로 밀고 나갈수도 있다 보여집니다.
후에 금어기 지정이 시행된 뒤 뻥치기불법을 내세우면 뻥치기입장에서는 이전 금어시기에 대한 조업금지에 따라주어 뻥치기근절에 대한 명분이 작아 질 수 있다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전 꼭 두가지중 꼭 하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면 뻥치기근절이 우선이라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
투표라도 해야되겠네요.
저도 사실은 금어기지정을 원했지만 도라님의 글을 읽고 깨달았네요.
각기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어느생각이 옳은지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뻥치기 척결이 먼저인지, 아님 금어기 지정이라도 먼저 해야하는것인지...
뻥치기 척결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다면 도라님이 도시 뛰어주실것을 제안합니다.
금어기 지정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다면 노브라님이나 청산님처럼 개인적으로 민원, 금어기지정 운동을 하면 어떨까요?
인낙에서 뻥치기 척결운동 이라는 카테고리도 있는데 굳이 상반된 의견을 내신다면 노브라님 말씀처럼 인낙에서나마 총의를 물어 진행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진행은 관리자께 맡겨봅니다.
이제는 많은분들의 생각을 한눈에 보고싶네요.
저도 사실은 금어기지정을 원했지만 도라님의 글을 읽고 깨달았네요.
각기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어느생각이 옳은지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뻥치기 척결이 먼저인지, 아님 금어기 지정이라도 먼저 해야하는것인지...
뻥치기 척결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다면 도라님이 도시 뛰어주실것을 제안합니다.
금어기 지정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다면 노브라님이나 청산님처럼 개인적으로 민원, 금어기지정 운동을 하면 어떨까요?
인낙에서 뻥치기 척결운동 이라는 카테고리도 있는데 굳이 상반된 의견을 내신다면 노브라님 말씀처럼 인낙에서나마 총의를 물어 진행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진행은 관리자께 맡겨봅니다.
이제는 많은분들의 생각을 한눈에 보고싶네요.
《Re》목포낚시꾼 님 ,
좋은 제안일 수 있기는 합니다만.........ㅎㅎㅎㅎ
이 문제는 인낚 회원들의 의견을 갈라 많은 의견이 모아지는 쪽을 선택해서 추진을 할 그런
게재의 사안은 아닌듯 합니다.
저는 분명히 밝혔습니다.
금어기 지정을 하고자 한다면,
그 필요성이 타당해야 한다 라는 전제를 밝혔고,
제가 봐도 금어기 지정이 필요하다 라고 판단이 된다면,
제 먼저 앞장서서 금어기 지정을 추진할 것이며, 그로부터 한달 이내에 쇼부 보겟다구요.
이것이 필요한가 저것이 필요한가의 다툼의 문제가 아닙니다.
뻥치기 불법화에 대한 해수부의 복지부동 태도,
금어기로 가려서 넘어가고 그들이 빠져나가겠다는 술수에 대한 지탄과 투쟁을 말함입니다.
이곳 인낚에서,
뻥치기 불법화에 대해 발을 빼겠다고 한 저의 선언은,
수없이 금어기 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촉구햇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그 진의를 다 이해치 못하셨는지,
두고 두고 금어기 지정이라는 순수한 필요성과 취지의 틀에서 깨어나지 못하신 일부 몇 분들의 금어기 지정에 대한 나름의 지론들이 왜 없겟습니까만,
끝까지 뻥치기 불법화가 아닌 금어기 지정을 주장하는 목소리로,
제가 추진하는 사안에 대한 방해 공작에 버금갈 행위를 멈추지 않고 ,
그 주장의 정도와 끈질김에 대해 대단히 민감해져 잇는 저의 시각에서는,
적대적 관계에 있는 무리들이 작전 개입한 것은 아닐까 하는 분통에서,
감정의 자제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울분을 토로한 바,
급기야,
일부 몇 분들 중에는,
저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까지 일삼는 행위가 나타났기에.
그 분을 삭히지 못해 그만두겠다 한 것이엇습니다.
언쟁을 다투어서라도 대적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제 꼴만 더 험해질 것이라는 그들의 작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민감히 대응치 않앗으며,
지금도
그토록 금어기 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해 말씀을 드렸건만,
변함없이 공개적으로 대립각을 서슴지 않으시는 분들을 접하게 되면,
울화통만 터집니다.
좀 더 솔직히 고백을 하자면,
금어기 지정을 주장하시는분들 땜에 뻥치기 불법화가 유야무야 되어 버리고,
또다시 찾아 올 내림감성돔의 가을 낚시부터 내년 영등철 낙시까지 도중에,
또 그 다음 해에도, 또, 또, 또.........
그래서 진짜로 뻥치기 퇴치가 절실해져서,
결국은 너도 나도 뻥치기로 인한 감성돔 낙시에의 회의가 더욱 심각해짐을 절실히 피부로 느끼게 되면, 그땐, " 거 봐요 " 라는, 금어기 주장으로 끝내 저의 발길을 돌리게 한 장본인들에 대한 원성이 쏟아지기를 갈구하는 토라진 마음이 없지 않음입니다.
" 도라가 뻥치기 불법화를 시도할 때 흔들지 말고 그냥 내비두지 "
" 왜 금어기란 것으로 도라의 심기를 뒤틀리게 해서 제대로 시도조차도 해보지 못하게 해버렸나 " 라고 하는,
일말의 금어기 지정 주장 논리에 대한,
우군들의 아우성이 지금 이 싯점에서라도 편들기 해주기를 기대하고 잇음이 사실입니다.
정작,
팔짱 끼고 관망만 하시는분들 또한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우군이 되어 주지 않는다는 점이 섭섭하기 그지없음에 대한 울분이 고여 있음이 사실이옵고,
이러한 마당이라면........내가 미쳤나.....인 거랍니다.
금어기 지정 주장.
지금은 그것을 주장하거나 실현되게끔 노력을 할 때가 아니란 것입니다.
제가 손을 내려 놓더라도,
뻥치기가 물건너 갔다면 그래서 금어기라도 ....라는 행위는 일삼지 마시옵소서들....
그래도 금어기 지정을 해달라고 해수부에 닥달하는 것은 절대 하지들 마시옵소서.
부탁드립니다.
좋은 제안일 수 있기는 합니다만.........ㅎㅎㅎㅎ
이 문제는 인낚 회원들의 의견을 갈라 많은 의견이 모아지는 쪽을 선택해서 추진을 할 그런
게재의 사안은 아닌듯 합니다.
저는 분명히 밝혔습니다.
금어기 지정을 하고자 한다면,
그 필요성이 타당해야 한다 라는 전제를 밝혔고,
제가 봐도 금어기 지정이 필요하다 라고 판단이 된다면,
제 먼저 앞장서서 금어기 지정을 추진할 것이며, 그로부터 한달 이내에 쇼부 보겟다구요.
이것이 필요한가 저것이 필요한가의 다툼의 문제가 아닙니다.
뻥치기 불법화에 대한 해수부의 복지부동 태도,
금어기로 가려서 넘어가고 그들이 빠져나가겠다는 술수에 대한 지탄과 투쟁을 말함입니다.
이곳 인낚에서,
뻥치기 불법화에 대해 발을 빼겠다고 한 저의 선언은,
수없이 금어기 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촉구햇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그 진의를 다 이해치 못하셨는지,
두고 두고 금어기 지정이라는 순수한 필요성과 취지의 틀에서 깨어나지 못하신 일부 몇 분들의 금어기 지정에 대한 나름의 지론들이 왜 없겟습니까만,
끝까지 뻥치기 불법화가 아닌 금어기 지정을 주장하는 목소리로,
제가 추진하는 사안에 대한 방해 공작에 버금갈 행위를 멈추지 않고 ,
그 주장의 정도와 끈질김에 대해 대단히 민감해져 잇는 저의 시각에서는,
적대적 관계에 있는 무리들이 작전 개입한 것은 아닐까 하는 분통에서,
감정의 자제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울분을 토로한 바,
급기야,
일부 몇 분들 중에는,
저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까지 일삼는 행위가 나타났기에.
그 분을 삭히지 못해 그만두겠다 한 것이엇습니다.
언쟁을 다투어서라도 대적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제 꼴만 더 험해질 것이라는 그들의 작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민감히 대응치 않앗으며,
지금도
그토록 금어기 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해 말씀을 드렸건만,
변함없이 공개적으로 대립각을 서슴지 않으시는 분들을 접하게 되면,
울화통만 터집니다.
좀 더 솔직히 고백을 하자면,
금어기 지정을 주장하시는분들 땜에 뻥치기 불법화가 유야무야 되어 버리고,
또다시 찾아 올 내림감성돔의 가을 낚시부터 내년 영등철 낙시까지 도중에,
또 그 다음 해에도, 또, 또, 또.........
그래서 진짜로 뻥치기 퇴치가 절실해져서,
결국은 너도 나도 뻥치기로 인한 감성돔 낙시에의 회의가 더욱 심각해짐을 절실히 피부로 느끼게 되면, 그땐, " 거 봐요 " 라는, 금어기 주장으로 끝내 저의 발길을 돌리게 한 장본인들에 대한 원성이 쏟아지기를 갈구하는 토라진 마음이 없지 않음입니다.
" 도라가 뻥치기 불법화를 시도할 때 흔들지 말고 그냥 내비두지 "
" 왜 금어기란 것으로 도라의 심기를 뒤틀리게 해서 제대로 시도조차도 해보지 못하게 해버렸나 " 라고 하는,
일말의 금어기 지정 주장 논리에 대한,
우군들의 아우성이 지금 이 싯점에서라도 편들기 해주기를 기대하고 잇음이 사실입니다.
정작,
팔짱 끼고 관망만 하시는분들 또한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우군이 되어 주지 않는다는 점이 섭섭하기 그지없음에 대한 울분이 고여 있음이 사실이옵고,
이러한 마당이라면........내가 미쳤나.....인 거랍니다.
금어기 지정 주장.
지금은 그것을 주장하거나 실현되게끔 노력을 할 때가 아니란 것입니다.
제가 손을 내려 놓더라도,
뻥치기가 물건너 갔다면 그래서 금어기라도 ....라는 행위는 일삼지 마시옵소서들....
그래도 금어기 지정을 해달라고 해수부에 닥달하는 것은 절대 하지들 마시옵소서.
부탁드립니다.
《Re》도라 님 ,
총의를 물어보는것은 노브라님께서 내신 제안이었고, 그제안을 받아들여 투표라도 해보면 낚시인들의, 적어도 인낙의 회원님들의 의견을 눈으로 볼수있다고 판단되었 습니다.
제생각에는 분명 뻥치기척결이 다수의견이 될터이고 그렇다면 금어기 지정을 원하시던 회원님들도 다시한번 생각을 바꾸시어 동참해주실것같기도 합니다.
실은 저도 이댓글을 써서 도라님이 다시 뛰어주시게끔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와 지지를 이끌어 낼 방법이 아닐까 짧은 머리 굴린것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처럼 내년에, 내후년에 뻥치기가 설치고 다녀 도라님께서 그때 그만두지말고 계속했었더라면~하고 후회할 일이 눈에선합니다.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싶네요.
다시한번 힘써주실 의향은 없는지요.
이런말씀 드리기 송구하지만 도라님 덕택에 감성돔낚시 즐겁게 하고싶어서 그럽니다.
다른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혹시 도라님보다 열정적으로 뛰어주실분이 없다면 도라님을 다시 이끌어내주시게 힘좀써주세요.
먹고사느라 낚시가 유일한취미인 저로서는 이곳이 마지막 지푸라기네요.
얼굴한번 뵌적없고, 과격한 댓글만 보다가 짐짓 제가할수도 없는일을 하신다는걸 깨닫고는 고개만 숙여졌습니다.
그열정 이대로 사그러뜨리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총의를 물어보는것은 노브라님께서 내신 제안이었고, 그제안을 받아들여 투표라도 해보면 낚시인들의, 적어도 인낙의 회원님들의 의견을 눈으로 볼수있다고 판단되었 습니다.
제생각에는 분명 뻥치기척결이 다수의견이 될터이고 그렇다면 금어기 지정을 원하시던 회원님들도 다시한번 생각을 바꾸시어 동참해주실것같기도 합니다.
실은 저도 이댓글을 써서 도라님이 다시 뛰어주시게끔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와 지지를 이끌어 낼 방법이 아닐까 짧은 머리 굴린것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처럼 내년에, 내후년에 뻥치기가 설치고 다녀 도라님께서 그때 그만두지말고 계속했었더라면~하고 후회할 일이 눈에선합니다.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싶네요.
다시한번 힘써주실 의향은 없는지요.
이런말씀 드리기 송구하지만 도라님 덕택에 감성돔낚시 즐겁게 하고싶어서 그럽니다.
다른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혹시 도라님보다 열정적으로 뛰어주실분이 없다면 도라님을 다시 이끌어내주시게 힘좀써주세요.
먹고사느라 낚시가 유일한취미인 저로서는 이곳이 마지막 지푸라기네요.
얼굴한번 뵌적없고, 과격한 댓글만 보다가 짐짓 제가할수도 없는일을 하신다는걸 깨닫고는 고개만 숙여졌습니다.
그열정 이대로 사그러뜨리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동해안 오징어 남획으로 개체수가 상당히 줄어들어 이를 만회해 보고자 2년전부터 4~5월 오징어 산란기에는 오징어 잡이를 할수 없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획량이 늘어나질 않고있다고 하더군요...서해든 동해든 불법 중국어선 쌍끌이 남획으로 어자원이 고갈되고 있는데 단속은 힘들고 이해타산에 맞물려 그럼 어자원 보호를 위해 두어달은 그물질 하지않는게 어떠하냐란 타협안은 결코 대안이 될수 없을것입니다...
불법임을 분명히 인지 하면서도 최소한의 경제활동 보장을 위한(?)눈감아주기씩 법적 관대함은 있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도,둘째도 뻥치기근절 입니다
그다음. 금어기지정은 배부른 성어들 생각없이 잡아가는 낚시인들과의 타협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다를 사랑하는 낚시인분들의 관심과 애착에서 오는 훌륭하신 생각이시지만...저는 처음부터 오로지 뻥치기근절을 위해 일선에서 뛰어주시는 분이 계시니 어떤씩으로든 1차적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힘을 보태진 못하더라도 맘속으로라도 열렬히 응원 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 유념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불법임을 분명히 인지 하면서도 최소한의 경제활동 보장을 위한(?)눈감아주기씩 법적 관대함은 있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도,둘째도 뻥치기근절 입니다
그다음. 금어기지정은 배부른 성어들 생각없이 잡아가는 낚시인들과의 타협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다를 사랑하는 낚시인분들의 관심과 애착에서 오는 훌륭하신 생각이시지만...저는 처음부터 오로지 뻥치기근절을 위해 일선에서 뛰어주시는 분이 계시니 어떤씩으로든 1차적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힘을 보태진 못하더라도 맘속으로라도 열렬히 응원 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 유념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