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루어마을에서 "입질좀혀"(인터넷바다낚시 닉네임 "입질좀하그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조성민 씨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낚시꾼 입니다. 낮에는 회사를 운영하고 퇴근 후 식구들의 눈치를 봐서 재빨리 동네 앞 방파제로 가서 손맛을 보고 있는 전형적인 생활 루어 낚시꾼 이지요. 그렇담 초보의 낚시 이야기냐구요? 절대로 아닙니다. 내공 만땅의 루어 낚시인 입니다. 짧은 시간을 쪼개어 부지런히 일상과 바다를 오가면서 익힌 전문가 입니다. 조성민 씨와 함께 일상에서 즐기는 루어낚시의 재미를 만끽해 보십시오. 낚는 재미 보다 낚시 자체를 즐기는 금요루어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성민 씨가 말하는 조성민 씨는? UNIX/LINUX 시스템관리/솔루션개발, 프로그래머 현 글로벌웹호스팅코리아 대표. 와이프, 딸, 아들이 좋아하는 물고기, 해산물을 직접 잡아 요리해주는데 기쁨을 느끼는 생활 낚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