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하동 청x호 밑밥별도 많이들고오라길래 6 3 10 ㅋ 들고갔더니 반이상 남겼더군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더군요.
밴드글 남겼더니 강퇴 ㅋㅋ
참 고기를 떠나서 비양심업주는 쫄쫄 굶어봐야되는데 그래도 올손님 많다고 배짱이네요.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제 개인 생각입니다. 남획은 멸종으로 이어집니다. 20년 전만 해도 동해에 오지어 말리는 덕장으로 가득했습니다.
지금은 오징어 거의 멸종 상태입니다. 왼만하면 국민 생선 어민에게 맡기시고 가벼운 낚시로 하심이. 그리고 고기 안나오는 날은 수십척이 가도 거의 몰황입니다. 안타까운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이젠 학공치도 멸종으로 들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쌍끌이도 문제고 꾼들도 넘 많네요.
방을 예약하려 햇는데 와서 직접 보라하더니
방보러 가니까 20~30분 기다려라?
방을 보고 나니까 방이 없다?
그것두 불친철하게..
장사의 기본이 안 된 장사꾼들은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참말로 기가막힌 휴가를 다녀오셨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