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이하여 위도행 배편이 많이 늘어났습니다..오늘 본바로는 아직 마니 붐비지 않는거 같으니 아침일찍 (첫배 06시50분) 위도가셔서 식도에 수리바위로 가시면 바위사이로 시원한 그늘이 있습니다.깔판만 가지고 가신다면 고기구워 먹어도 될 넓은 공간 입니다..철수는 17시 배탄다고 하면 델로 옵니다..선비는 일인당 왕복만원씩 받구요
위도에 여객선이 도착하면 세대의 낚시선이 기다리거든요..맘에 드는 배 타시면 됩니다..참..수리바위는 유명포인트입니다..옆에 식구들 모시고 충분한 낚시시간과 같이 즐길만한 괴기두 나올겁니다..
좋은 휴가 되시길...
참 또하나요..격포나 새만금쪽은 갯바위나 방조제에 그늘이 없습니다...
요즘 뜨거운 갯바우 열기는 양산이나 우산으로는 어림택도 없습니다..
어르신들 모시고는 격포갯바위나 새만금 그쪽으로는 드라이브나 하셔야지 낚시코스는 아닙니다..
위도에 여객선이 도착하면 세대의 낚시선이 기다리거든요..맘에 드는 배 타시면 됩니다..참..수리바위는 유명포인트입니다..옆에 식구들 모시고 충분한 낚시시간과 같이 즐길만한 괴기두 나올겁니다..
좋은 휴가 되시길...
참 또하나요..격포나 새만금쪽은 갯바위나 방조제에 그늘이 없습니다...
요즘 뜨거운 갯바우 열기는 양산이나 우산으로는 어림택도 없습니다..
어르신들 모시고는 격포갯바위나 새만금 그쪽으로는 드라이브나 하셔야지 낚시코스는 아닙니다..














